▲ 롯데칠성음료 이종훈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14일 지난 1970년 ‘칠성’이란 명칭으로 인연이 돼 자매결연한 화천 칠성부대(7사단)를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 롯데칠성음료 이종훈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14일 지난 1970년 ‘칠성’이란 명칭으로 인연이 돼 자매결연한 화천 칠성부대(7사단)를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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