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불렀던 노래
칠성소식

그시절 불렀던 노래

류강하(66.04경북) 4 5,332 2011.02.07 21:03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폄하하는 의도가 아닙니다. 허기사 명색이 국군통수권자 라고하면서  군대를 썩는곳이라고  말을 했던 어느양반도 있었읍니다.     불렀던   노래를 소개하오니 웃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가면 군발이다  니기미十八  화천땅이다  
  정든 갈치 홀로남겨두고 나홀로 왔구나.
  짝잃은  외기러기 외기러기 영자야
   내가가서 전역할대까지(원문은 탈영할때까지) 순정만은 지켜라
 독수리 타법이라 많이 서투릅니다 잘보아 주세요  단결!

Comments

이민구(82년 임관. 경기) 2011.02.08 11:41
군생활의 애환을 담은 그냥 노래...일 뿐입니다....^^
민경철(88.11충북) 2011.02.08 12:22
예. 그렇군요. ㅎ~
장석완(96.11부산) 2011.02.08 20:03
단결!!
이주석(82.02강원) 2011.08.21 10:49
영자쏭...
생각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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