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절 받으세요'
【금강산=뉴시스】남강호 기자 = 제18차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 마지막날인 1일 오전 금강산 면회소에서 열린 작별상봉을 마친 남측 최고령자 김례정(96)할머니가 딸 우정혜씨로부터 큰절을 받고 있다.
제18차 남북이산가족상봉 1차는 11월 1일까지이며 2차 상봉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kangho@newsis.com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