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강원대 학군사관후보생(ROTC) 100여명은 지난 22, 23일 이틀간 육군 칠성부대에서 최전방 GOP 경계체험을 했다.
학군사관후보생들은 칠성부대에 도착해 부대 소개를 받은 후 최전방 GOP 장병들과 함께 철책을 점검하는 등 경계체험을 실시하고 칠성전망대를 견학했다.
유훈희(22·강원대 4년)씨는 “최전방 GOP 경계체험을 통해 앞으로 군의 리더로서의 역할과 사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박영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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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좋아요,,,,,,,
그 시절 내밥들이 였는디...ㅋㅋㅋㅋ
겁 좀 주었을 뿐이구요...
겁 또한 무엇인지 궁굼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