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관 노동부장관은 24일 오전 중동부전선 최전방에 위치한 육군 칠성부대를 방문, 부대 간부들을 상대로 `세계화와 군 인적자원 개발의 중요성'이란 제목의 강연을 한 뒤 후배 장병을 격려하고 있다. 김 장관은 지난 71년부터 3년 간 이 부대에서 병으로 군 복무한 바 있어 이날 남다른 소감을 피력했다. //지방/국방 2005.2.24 (화천=연합뉴스)
Comments
이주석(82.02강원)
2009.01.09 08:00
역시 칠성인은 머가 틀려도 틀리니다~~~
우리도 그날을 위하여 정진 합시다~~~
칠성 인이여~~~아자 ~~~아자~~~아자~~~화이팅.
ps,,, 아자는 영근 후배님의~~~아자~~~입니다,,,
우리도 그날을 위하여 정진 합시다~~~
칠성 인이여~~~아자 ~~~아자~~~아자~~~화이팅.
ps,,, 아자는 영근 후배님의~~~아자~~~입니다,,,
그럴 까~~~
칠성님~~~
양 후배님 뜻대로 언능 모시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