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지역 주말 민·군 화합행사 풍성
칠성소식

화천지역 주말 민·군 화합행사 풍성

깊어가는 가을, 화천지역에서 이번 주말 풍성한 민·군 화합 문화예술 이벤트가 개최된다.

‘묵향, 그리고 가을’이라는 주제의 감성콘서트가 8일 오후 4시30분 상서면 다목리 감성테마문학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감성콘서트에는 국악과 미술, 마임, 묵향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어 오후 7시에는 7사단 칠성 페스티벌의 메인 프로그램인 ‘칠성 드림콘서트’가 이벤트의 바통을 이어 받는다. 상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칠성 드림콘서트에는 군장병과 군인가족은 물론 상서면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다.

9일 오후 7시에는 상서면 다목리 다목초교 특설무대에서 15사단 대성산 페스티벌의 메인 이벤트 ‘대성산&감성마을의 밤’ 행사가 이어진다.

‘대성산&감성마을의 밤’ 은 인기 걸그룹 축하공연을 비롯해 민·군화합 예술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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