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수호병' 자원입대 1만명 넘었다
칠성소식

'최전방 수호병' 자원입대 1만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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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수호병 가운데는 6·25전쟁에 참전했거나 최전방 부대에 근무한 할아버지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지원한 경우도 적지 않았다. 7사단 GOP 경계병인 김준형 상병은 6·25전쟁 당시 7사단에서 1등중사로 적과 싸운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15사단 장예성 일병은 30년 전 아버지가 복무한 부대에서 군생활을 하고 싶어 최전방 수호병을 지원했다. 

 

 

 

 

 

 

 

 

칠성에 이런 인재들이 많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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