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지난 3일 육군 제7보병사단(소장 서정열)에서 '상승칠성 명품가문(名品家門) 장병 간담회'가 열려 참가한 장병들이 ‘명품가문 인증서’를 들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상승칠성 명품가문'은 할아버지, 아버지, 본인 등 2대 또는 3대에 걸쳐 7사단에서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장병들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2016.03.04. (사진=육군 7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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