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연합뉴스) 육군 7사단 장병들이 박격포 경연대회가 펼쳐진 임의 지형에서 조포 및 사격 지휘 능력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16일 경연대회 모습. 육군 7사단은 지난 13∼17일 박격포 부대의 운영 능력을 평가하고 임무 수행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박격포 경연대회를 했다. 2017.2.17 [육군 7사단=연합뉴스]
jlee@yna.co.kr
Comments
김광열8606서울
2017.02.27 09:39
조포훈련=뺑뼁이 였는데...
고생많은 후배들이네요..ㅎㅎ
손은석9705서울
2017.02.27 11:39
선배님. 저거는 포판 보니 81mm 같은데 맞습니까?
김광열8606서울
2017.02.28 11:39
네 맞습니다...
한국전쟁당시 사용했다해서 똥포라고도 하지요,,,
각 대대에 마지막중대를 중화기중대라고 해서 81밀리,90밀리무반동총과 같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나름 자부심을 갖고 있죠,,ㅎㅎ
지금보시는건 신형포판이고 저희때는 구형포판(일명 알포판)으로 더 무거운 쇳덩어리로 되어있었답니다..
고생많은 후배들이네요..ㅎㅎ
한국전쟁당시 사용했다해서 똥포라고도 하지요,,,
각 대대에 마지막중대를 중화기중대라고 해서 81밀리,90밀리무반동총과 같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나름 자부심을 갖고 있죠,,ㅎㅎ
지금보시는건 신형포판이고 저희때는 구형포판(일명 알포판)으로 더 무거운 쇳덩어리로 되어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