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슬픈 칠성전우회의 태동기를 아십니까 .2

어라...
점점 이상합니다 ?
권 운영자님께서 가슴아픈 사연이 많이 있는것 같읍니다,
이 것을 보면서 이해 하시는 전우님들이 있겠지만 이해 하지 못하는 전우님들을 위해서 약식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권 운영자님,
오래전부터 회비를 거출 있었으면 통장의 잔고나 사본을 좀 공개 부탁 드려도 되는지요 ? 어라... 점점 이상합니다 ? 권 운영자님께서 가슴아픈 사연이 많이 있는것 같읍니다, 이 것을 보면서 이해 하시는 전우님들이 있겠지만 이해 하지 못하는 전우님들을 위해서 약식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권 운영자님, 오래전부터 회비를 거출 있었으면 통장의 잔고나 사본을 좀 공개 부탁 드려도 되는지요 ?

2탄으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초기에는 연회비 56,000원을 중앙사무국으로 보냈지요. 1인당 56,000원이면 얼마나 금액이 클까요
그리고 나후 어느날 갑자기 일년회비100,000원 평생회비 300,000원을 송금해야 정회원이 되는 이상한 전우회게 회원수가는 얼마인지 아직도 궁금합니다.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행사때 마다 갹출한 성금은 또 얼마나 됀다고요. 부태방문/다이어리제작/불우사병돕기등등 갹출한 성금이 얼마나되는지 아직도 비공개가 원칙이라지요 ㅎㅎㅎ 2탄으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초기에는 연회비 56,000원을 중앙사무국으로 보냈지요. 1인당 56,000원이면 얼마나 금액이 클까요 그리고 나후 어느날 갑자기 일년회비100,000원 평생회비 300,000원을 송금해야 정회원이 되는 이상한 전우회게 회원수가는 얼마인지 아직도 궁금합니다.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행사때 마다 갹출한 성금은 또 얼마나 됀다고요. 부태방문/다이어리제작/불우사병돕기등등 갹출한 성금이 얼마나되는지 아직도 비공개가 원칙이라지요 ㅎㅎㅎ

권 운영자님,
통~장~~~좀~~~접수 부탁드립니다~~~ 권 운영자님, 통~장~~~좀~~~접수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는 슬펏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그렇지 않을듯 싶습니다,
전국모임에 모인 많은 전우님들을 보니 열정이 하늘을 찌를듯 합니다,
그열정이 바로 우리 전우회의 앞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을 부러워하지말고 우리의 위상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간다고 생각 됩니다,
우리가 우리를 만들지 못하면, 남은결코 우리를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우리스스로 노력하여 우리의 알찬전우회를 만들어 갑시다.
인원이 많고 덩치가 크다고 좋은것은 아닙니다,
작지만 알차고 단결력강한 전우회가 최고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는 단결할수 있습니다
최강칠성 회이팅. 지금까지는 슬펏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그렇지 않을듯 싶습니다, 전국모임에 모인 많은 전우님들을 보니 열정이 하늘을 찌를듯 합니다, 그열정이 바로 우리 전우회의 앞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을 부러워하지말고 우리의 위상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간다고 생각 됩니다, 우리가 우리를 만들지 못하면, 남은결코 우리를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우리스스로 노력하여 우리의 알찬전우회를 만들어 갑시다. 인원이 많고 덩치가 크다고 좋은것은 아닙니다, 작지만 알차고 단결력강한 전우회가 최고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는 단결할수 있습니다 최강칠성 회이팅.

양 선배님의 말씀 백번 천번 다 맡습니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똘똘뭉쳐 나갑시다.
칠성 전우회 선후배님들 사랑합니다.
권 후배님의 내역을 꼭 밝힐수 있도록... 양 선배님의 말씀 백번 천번 다 맡습니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똘똘뭉쳐 나갑시다. 칠성 전우회 선후배님들 사랑합니다. 권 후배님의 내역을 꼭 밝힐수 있도록...

이름들이 익숙하네요... 이름들이 익숙하네요...

그렇죠 ? 그렇죠 ?

참........... 말을.......... 참........... 말을..........

활동의 중심에 있었던...또한 지금도 활동에 중심에 있는 사람으로

이해도 안되고  지금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굳이 윤회설을 들먹이지 않아도  다들 이해하시겠지만....

무슨 억겁의 원한을 지었기에  무슨 억겁의 잘못을 하였기에

그리도 모질게 살아가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살다보면 어디서 어떤 위치로 만나게 될지모르는 우리네 인생살이인데

전우여러분 모두 덕을 쌓고 (종교적인 논쟁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연을 쌓아 내생에는 한지붕 한울타리 밑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활동의 중심에 있었던...또한 지금도 활동에 중심에 있는 사람으로 이해도 안되고 지금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굳이 윤회설을 들먹이지 않아도 다들 이해하시겠지만.... 무슨 억겁의 원한을 지었기에 무슨 억겁의 잘못을 하였기에 그리도 모질게 살아가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살다보면 어디서 어떤 위치로 만나게 될지모르는 우리네 인생살이인데 전우여러분 모두 덕을 쌓고 (종교적인 논쟁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연을 쌓아 내생에는 한지붕 한울타리 밑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설령 종교가 저와 다르든 같든 간에 느낌이 유사한 것은 왜 일까요? 어떤 이는 아마 지나친 추측을 할 수도 있겠지요. 또 어떤 이는 무시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바라는 것은 딱 하나 정도(正道)를 가야 한다는 대명제(大命題)이자 당연한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설령 종교가 저와 다르든 같든 간에 느낌이 유사한 것은 왜 일까요? 어떤 이는 아마 지나친 추측을 할 수도 있겠지요. 또 어떤 이는 무시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바라는 것은 딱 하나 정도(正道)를 가야 한다는 대명제(大命題)이자 당연한 기본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