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알게 되어 한스럽습니다.
경조사

너무 늦게 알게 되어 한스럽습니다.

민경철(88.11충북) 3 8,692 2011.12.18 23:36
訃告 ====  연명흠전우(82년)


작성자  : 모삼종 작성일 2011-11-30


내용 머리숙여 삼가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82년군번 전우회에 전설이신 연명흠 전우께서



금일 오전 10시경 자택에서 운명 하셨습니다.



이 슬픔을 전우회 동지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장소 : 인천 남구 주안동 144-2 사랑병원장례식장 6호(032-441-0404)주안남부역



발인 : 2011년12월2일



부인(명숙) HP : 010-9455-6552



서경 모삼종 : 010-5201-9699    김승호 : 010-3689-6778

Comments

민경철(88.11충북) 2011.12.18 23:39
참으로 통탄스럽습니다. 그래도 수색대전우회에서 제일 반갑게 대해주시던 분이신데... 고향선배이시기도 하고... 진작 챙기지 못한 진한 여운만 남습니다. 가신 지 여러날 되었습니다만 안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남은 가족분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이라도 드려야 하겠습니다.
이주석(82.02강원) 2011.12.19 09: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대흥(82.03부산) 2011.12.25 09: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97 명
  • 오늘 방문자 868 명
  • 어제 방문자 832 명
  • 최대 방문자 6,359 명
  • 전체 방문자 1,951,835 명
  • 전체 게시물 36,712 개
  • 전체 댓글수 58,489 개
  • 전체 회원수 2,99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광고 / ad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