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대 사단장님
칠성은

12대 사단장님

민경철(88.11충북) 8 10,608 2010.11.16 15:55

세계의 냉정한 평가.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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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한국도 없다.

박정희는 헌신적이었고,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그는 국가에 일신을 바친 리더였다"

- 2006.11.11 에즈라 보겔 (하버드대학 교수)



" 박정희는 한국경제 발전의 유공자이다"

-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아시아에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위대한 세 지도자로

일본의 요시다 시게루와 중국의 덩 샤오핑 그리고 한국의 박정희를

꼽고 싶다" "오직 일에만 집중하고 평가는 훗날의 역사에 맡겼던 지도자"

- 리콴유 (전 싱가포르 수상/현 싱가포르 고문장관)



"박정희 정권 18년 동안의 목표는

자립경제력을 갖춘 현대국가의 건설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그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 맨스로프 (러시아 안보연구소 교수)



"박정희 근대화 성공으로 중산층 창출이 되고 이것이

한국 민주주의 토대가 되었다.

박정희야 말로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하였다."

- 2005. 2.4 오버홀트 (美 카터 전 대통령 수석비서관)



"박정희는 비록 민주화운동을 억압하였으나

역설적으로 민주주의에 필수적인 중산층을 대폭 창출시켜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하였다."

- 1991.4.2 김상기 (충남대학 교수)



"민주화란 것은 산업화가 끝나야 가능한 것입니다.

자유라는 것은 그 나라의 수준에 맞게 제한되어야 합니다.

이를 가지고 독재라고 매도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 2001.6.7 앨빈 토플러 (미래학자/뉴욕대학 명예박사)



박정희는 조국근대화에 확고한 철학과 원대한 비전을 바탕으로

시의적절한 제도적 개혁을 단행했다. 매우 창의적이며 능률적이었다."

- 카터 에커트 (하버드대학 교수)"



"중국의 덩 샤오핑의 개혁은 박정희 모델을 모방한 것이다"

- 美, RAND 연구소 -



"매 회의마다 우리 농촌과 국토에 가졌던 뜨거운 애정,

빈곤했던 우리 역사에 대한 한에 가까운 처절한 심정,

그리고 빈곤을 극복하여 경제대국을 이룩하려는 치열한 집념에

숙연해지곤 했다"

- 고건 (대한민국 전 총리)



"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던 한국이 박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을 시작으로

불과 20년 만에 세계적인 무역국가가 되었음을 경이롭게 본다."

- 폴 케네디 (예일대학 교수)



"박정희 대통령은 나의 롤모델"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어렵던 시절, 한국을 이끌어 고도로 공업화된 민주국가로 변화시킨

역사적 역할을 담당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후임 대통령들이 본보기로 삼을 만한 유산을 남긴

한국에서 가장 성공적이었던 지도자들 중 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



"1965년 필리핀의 1인당GNP가 270달러였을 때

한국의 1인당GNP는 102달러였지만

2005년 필리핀의 1인당 GNP가 1030달러였을 때

한국의 1인당GNP 16,500 달러로 변하였다.

가난한 절대빈곤의 후진국에서

조국보다 잘살던 동남아 나라들을 따돌리고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한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력이 존경스럽다"

-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





"박정희는 신화를 만든 한국경제의 건축가!"

- 美, 뉴욕타임스



세계 지도자들의 박대통령 평가. 출처 - 세계 위키디피아 사전-

Comments

손은석(97.05서울) 2010.11.16 17:37
어쨌건 우리도 대통령을 배출한 사단입니다
민경철(88.11충북) 2010.11.16 18:01
그것도 최고의 대통령을.....
정영균(86.09전남) 2010.11.18 16:46
생각은 자유지만 글쎄요.독재자 박정희가 최고의 대통령이라 소도 웃을일 푸하하
장석완(96.11부산) 2010.11.16 22:00
참 대단하신 분 이라 생각합니다
정영균(86.09전남) 2010.11.18 16:45
친일행적이 그 누구보다 뚜렸했던 다카키 마사오. 만주군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헌병이 되어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는 독립운동가를 앞장서서 탄압했으며  일본육사를 졸업하고 "진충보국 혈사봉공"이라는 혈서를 써 충성맹세를 하고 만주국에서 일본군 장교로 근무하다가 해방후 무슨 생각으로 남로당에 입당하여 좌익활동을 하다가 군당국에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음.오늘은 여기까지 ~~~
손은석(97.05서울) 2010.11.18 17:07
선배님 말씀도 맞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다만 "칠성부대"에 근무했던 그것만 논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이상에 대해서는 굳이 전우회에서 토론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주석(82.02강원) 2010.11.18 19:47
단결.
선 후배님 좌중할것을 부탁드립니다...
최종근(77.07경남) 2010.11.23 14:39
여기는 칠성인들이 喜愛하는 쉼터가 아닌가요? 다른 言은 삼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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